딸이 들고 싶어해서 캐비어로 샀는데 제 눈엔 램스킨이 ㅋㅋ 3일이면 모든 물건을 폐품으로 만드는 마력을 가진 딸에게는 캐비어가 맞는것 같네요 왠만해선 기스나지 않을 것 같아요. . 마르고 키 큰 딸에게는 딱~ 적당한 크기인데 중간키에 살짝 통통한 저에겐 약간 작은 느낌이 있어요 ㅠㅠ 브롯지(?)도 너무나 이쁘고 포장도 깔끔하고 무엇보다도 딸이 좋아하니 저도 기쁩니다.ㅎㅎ 판매자님 감사해요^^
운영자 :
네~~ 항상 감사드립니다~ 정성스럽게 후기 적어주셔서 감사드려요~ 셀린느가방, 샤넬 가방 이렇게 두개 남앗어요~! 이쁘게 보내드리겟습니다~ 새해복많이 받으세요^^